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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 섹파 만들기

docomo 37 3711 164 0 일반
33살 좆소기업 다닙니다
세전 330이고 천호동 살고 회사는 판교 인근입니다
제가 초아 광팬인데 아 누나군요 ㅋㅋ
초아**님 글 보고 무슨 소설 같았는데
늘 저도 미용실 원장님이 로망이었습니다
동네 조심하라고 하셔서 완전 반대로 일산 쪽을 갔는데
이게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지역을 일단 정하고 드라이빙 하면서 탐방을 했고
일단 도로변, 프차 피하고 골목 위주로 갔는데 일단 들어가야 하니까
그리고 매일 머리를 자를 수도 없고 ㅋㅋ
하여간 토요일인가 너무 지치고 불광동 삼오순대국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맛있더라고요
그거 먹고 주변을 뒤졌는데 골목은 차 대기가 그래서 카카오맵에 미용실 치고
주차 하고 몇 군데 갔는데
사람이 많은 데가 있는데 아저씨 애들 등등
오~ 원장으로 보이는 분이 키도 크고 들어갔는데
아... 얼굴이 좀...
근데 몸이 탄력이...
일단 젖이 크고 다리가 알통도 있고

근데 토요일이라 너무 많아서 다음에 올게 그랬더니
근처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하고 기다리라고
후배 하는 집이라고
그래서 카페 가서 커피 때리고 유튜브 보는데 연락이 안 와서
갔더니 원장님이 마리카락 쓸고 계셔서...

아, 미안 전화 깜박 앉으라고
처음 본다고
그래서 아 네 다른 동네 산다고
몇 살이냐 질문 많이 하더군요
머리 감게 일어나라고 해서 누웠는데
얼굴에 수건도 안 대고 감겨주는데
가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노브라 같았죠
이거 뭐지? 하고 일단 그날은 가고
비 오는 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일기 예보만 보고
회사 퇴근하면 집에서 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는 안 오고
지하철 타고 가서 편의점에서 캔맥 하나 500마시고
미용실 갔는데 불이 꺼짐 ㅠㅠ
근데 원장님이 오는 거임
기다렸냐고
..........
시골에 갔다 왔다고
근데 며리 자른지 얼마 안 되는데 ㅋㅋ
내일 뭐 임원 면접이라고 구라치고
다듬고 뭐 이야기 하다가 전화 받으시길래
빗자루 어딨나 보고 머리카락 청소 ㅎㅎ
원장님이 뭘 이러냐고 밥 안 먹으면 식사나 하자고 해서
삼겹살 먹으로 감
소주를 빨간 거 드시는데 맥주잔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신호다!

그래서 1차로 소주 4병 나눠 마시고
저는 후레시 ㅠㅠ 술이 약해서
아는 호프집 있다고 가자고 1차 제가 재빨리 내니
매너 좋다고 ㅋㅋ
호프집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47살이고 혼자 오래 되었다고 애 하나 있고
그래서.. 섹파 많겠다 싶었죠
딴 놈들이랑 하는 생각하고

하여간 분위기 무르익고 꽃마차처럼 좁은 칸막이 형태 호프집인데
술 취하니 가슴 보이고 옆에 가서 입박치기 하니
여기서 창피하게 그래서 인근 모텔로 갔습니다 ㅋㅋ
6번인가 7번 한 듯 합니다
코피 안 난게 다행이죠 ㅋㅋㅋㅋㅋ

제가 어린 여자들은 별 감흥이 없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사장님이 아줌마들 나오는 데리고 가서
중년 여자들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40살 돌싱 경리누나랑 일주일 2~3번 섹스 하는데
이것도 매너리즘 비슷한 게

원장님은 47이고 집에서 너무 멀어서 평일에는 1~2번 금요일에 퇴근하면
원장님 집으로 갑니다
애가 주말에는 아빠 집 간다고
보빨을 좋아해서 눈만 마주치면 ㅋㅋ

하여간 팁 주신 초아**님 감사힙낟
토요일과 대로변 미용실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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