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올려볼게요~
저랑 취향 같으신분들이 알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품번 avsa-360

시작은 폰 속의 여배우 사진을 보고있는 남자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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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같네요.

눈도 동그랗고 슴가도 거대한게 얼른 속이 궁금합니다.

폰으로만 보던 대상을 멀리서 훔쳐보는 남주....
한참 보다가 접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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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꼬셨는지 집으로 델고 오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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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물에 약을 탑니다.

약기운에 쓰러진 여주를 묶고,,, 더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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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대박입니ㅏㄷ.


옷을 채 벗기지도 않고 1떡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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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가슴 너무 이뻐서 진짜 이상형중의 이상형 배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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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궁금한데 유모지만 충분히 야합니다...  다들 즐딸하시길..


엥 이미지 순서대로 나오게 바꾸려했더니 수정하는곳에서는 불가능하네요...

다음에 올릴때는 ㅣ조심해야겠어요